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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사,행정 · 손해배상

살면서 억울한 상황이 생겼을 때, 꼭 YK 법무법인 사무실로 가셔서 상담 받으시길 바랍니다.


 
안녕하세요. 저는 태어나서 살면서 법적 문제 한번도 없이 살아온 대한민국 청년 입니다.
사업을 하다가 마음대로 잘 안되서 그만두었는데 그만 둔 상태에서
민사고소장이 날라와 너무 두렵고 어쩔 줄 몰랐습니다.
그러다가 친한 동생이 광주에 가장 잘한다는 YK를 소개 시켜줘서 당장 가서 상담을 받았습니다.

박순범 변호사님, 황용하 변호사님, 백시아 대리님에게 상담을 받았는데요.
겁을 먹은 저에게 변호사님은 안심시켜 주시고
앞으로 어떻게 해야할 지 방향을 너무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안심이 되었고
정말 제 편에 앞서서 일 처리를 잘 해주셨습니다.
제가 살면서 이런적이 처음이라 겁을 많이 먹었는데도,
안심시켜 주시면서 때론 귀찮을 법 하실 텐데
처음부터 끝까지 항상 친절하게 해주신게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.

결국엔 저의 사건이 기각 되었습니다.
1년간 정말 한번도 잊지 않았고 밤마다 기도 한게 생각이 납니다…너무 억울했었거든요.
살면서 이렇게 억울할 때 왜 변호사님이 필요한지 처음 몸소 느꼈습니다. 정말 감사합니다.
여러분들도 살면서 억울한 상황이 생겼을 때, 꼭 YK 법무법인 사무실로 가셔서 상담 받으시길 바랍니다.
2024.04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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